13 노이어 : 상당히 좋음.. 1:1도 잘막고 무엇보다 pk 상황에서 진짜 잘막는 느낌이 나네요.

10 람 : 실축에선 중미 혹은 수미로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냥 본포지션이 더 잘되는 느낌입니다. 몸싸움 수치가 낮은데 

          별로 약한거 같지도 않고 AI가 좋다고 해야하나 그냥 딱 써봤을떄 이놈 좋네~ 이런 느낌이 드는 선수

07루시우 : 카드까다 나온 선수인데 원래는 보아탱을 쓰고 있었으나 압도적으로 더 좋아서 바꿨네요. 뭐 07도 바이에른 소속이니 ..

               몸빵 , 가로채기 좋습니다. 다만 q떡 상황에서 약간 멍때리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운 선수.

13단테 : 개인적으로 여지껏 써왔던 센터백중에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로채기 , 헤딩 등등 아쉬운게 없는 선수

13 알라바 : 말이 필요없다. 최고. 최근 가격 상승폭이 성능을 대변해줌.

10 슈바인슈타이거 : 전형적인 밸런스형 중미. 수비 공격 전부 무난합니다. 패스 수치도 높아서 앵간하면 패스미스가 없어요.

                            킥 수치도 좋아서 세트플레이에서도 활용도가 아주 높습니다. 가격도 성능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 (1카 4만원)

13 티아고 : 진짜 강추하는 중미. 피지컬 적인 측면이 좀 약한거 말고는 전부 최고입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강함

                패스는 굉장히 좋아서 쓰루패스도 잘들어가요. 슈슈와 궁합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13 토니 크루스 : 괴체 쓸까 이놈 쓸까 고민하다가 크루스 선발로 씁니다. 안습한 속가 (키퍼수준) 으로  중미는 힘든거 같아서 공미로 두는데

                       중거리슛이 일품입니다. 달리는 중에 슛 게이지만 적절히 맞추면 레이저포가 나감 ㄷㄷ; 

13 로벤 : 약발 2라는 의족수준의 단점이 있지만 주로 저는 로벤을 크로스보단 중앙으로 치고 들어가는 윙포워드로 활용하는데 

             감아차기가 워낙 좋아서 실축처럼 중앙으로 치고가다가 감아차기 -> 골 이런 상황이 자주 연출되더라구요. 스피드도 좋아서 

             수비 따돌리기 쉬운 편. 몸싸움은 기대하면 안됨!

13 레반도프스키 : 아직은 돌물이지만 뮌헨 행 확정이니 ㅎㅎ; 무난합니다. 만주키치가 속가 하향 먹어서 쓰는데 몸빵 골결 전부 무난무난

                         공격수 슈바인슈타인 버전이라고 해야하나? 패스도  잘되서 연계 상황도 좋습니다. 

08 리베리 : 원래는 13리베리 쓰다가 하도 추천하길레 써봤는데... 이게 왠걸? 바로 갈아탔습니다. 전체적인 오버롤은 13리베리가 더 높으나...

                13 리베리보다 높은 스테미너 + 몸싸움 등등 몇몇 스텟이 더 좋아서 바꿨습니다. 히든도 좀더 윙으로 쓰기에 더 좋은 느낌이 있어서

                스테미너 차이가 상당히 크게 느껴지는 시즌입니다. 히든에 13에는 없는 윙플레이도 있어서 윙으로 쓰기에 더 좋은 시즌카드 입니다.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