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딸기향속 연유크림이 입안가득 마무리로 껌씹는 재미가 있던 알껌바.
짱구가 들어간 이후 어느새 얼음덩어리로 전락.
짱구그림 들어간 모든 아이스크림 또한 마찬가지.
쭈쭈바는 롯데가 먼저 100원 올리더니 아주 각 회사마다 쭈쭈바를 담합하여 100원씩올림.

하긴.. 여기에 경쟁사가 어딨는가? 소비자의 선택 따위 없는 여기 한국이란 땅에.
품질경쟁 가격경쟁 이딴거 없다. 물가 올리면 같이올라가고 품질 떨어지면 같이떨어지는
민주주의 냄새가 비리고 비린 이곳은 바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