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반드시보내준다는 학원. 허허허 다 거짓말입니다. 제가 학원을다녀봣지만. 이런생각이 절대로 들지않습니다. 학원을 통해서 특목고를 방법은 두가지가잇는것같습니다. 얼마나주변에서 다들 들볶는지 짐작이 가는뿐더러 얼머나 힘들게 공부시키는 지말입니다. 힉원측에서 절대 이렇지않고서 특목고를 갓엇다면 간학생이 똑똑해서 학원같은 매개체가 약간만도와줫다고만할수잇지요. 그럼 그학생은 차라리 학원보다는 집에서 공부를 힌게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도 필요이상으로 효괴적이엿슬것입니다. 그리고 이런학원들 대부분 입시나 합격됫다고 팻말이나 광고한편에 넣는데 제지인분이 수시합격후 그학원을끊은지 2년이 지낫는데도 불구하고 그지인분의이름이 *올해 수시합격자 명단*이라는 곳에 잇더랍니다. 우리 오유인들은 현명한 생각과 지적인 눈썰미를 가졋다고 봐서 이런 광고에 혹사되지 않앗을거라 믿습니다. 저는 오늘도 이런광고를 보며 이런저런생각을하며 사색에 빠집니다. 요번에 새학기가 시작되어 이런 학원들에 속지 않앗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