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할 건데 브랜드 좀 이라던가
뭐 살건데 어디파는지라던가
이런 글에는 꼭 답글을 다는 편이에요.
패게는 패션에 대해 이야기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기초적인 궁금증이 있을때 도와주는 곳이라고도 생각해서요.
보통은 리플 달면 감사하다는 답변이 달려요.
그런데 나름 열심히 생각해서 답변 달면 글까지 펑하고 사라지는 분들이 계셔서 사실 좀 맘상해요,
질문글이면 나름 답글 달아두고 나중에 비슷한 궁금증 있는 분이 검색하면 나오겠거니.. 하는데...
민망한 질문글이라 펑하시는 것도 아니고 급하다는 글이면 리플을 보셨는지 저도 맘 동동하게 되던데..
제가 맘이 작아서 그런지 서운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