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일이 생겨서 한달 가까이 기타 안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정신없었네요...
그래서.. 원래도 못쳤는데 더더더 허접이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도.....담배를 많이 폈더니.................가..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울엄마가 자장가로 불러주시던 노래를 불러봤어요
애기때 기억 되살려서 부른거라... 좀 많이 틀렸을수도 있는데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