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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o's
추천 : 13
조회수 : 107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2/10/20 21:56:04
이것두..아이들에게도 듣고 인터넷에서 본거같은데...(오래된듯..)
----start----
어느 사업의 사장이 있었다.
하지만 사업이 너무 안되서 부도가 날 정도였다.
그래서 점쟁이-_-;; 에게 찾아갔다.
점쟁이가 하는말이...
"당신 부인의 머리, 다리, 손을 잘라서 장롱에 넣어놔. 그럼 사업이 잘될거야. 그러나 장롱을 절대 열어보지 말게나!!"
라고 하는것이다....
사장은 하라는대로 하고..장롱에 넣어놨다.
어쩐일인지 사업이 하는 일마다 잘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사장은 부인이 걱정됬다.
위험하지만 장롱을 열어보았다...
역시 부인은 죽어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부인의 머리, 팔, 다리가 붙더니!!
하는말이....
"합체"-_-;;
--end--
역시 쓰면서 재미없다는걸 느꼇습니다...삭제 요청안해도 저절로 삭제 될듯함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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