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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줄이 왔다갔다...
게시물ID : gomin_1061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싱하형의형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3 04:53:09
술좀 그만마셔야지 해도 남들에게 상처받거나 차이거나 괄시받을때마다 마셔댑니다

에이... 그냥 남의미움 내가 감싸안아주자 라고요 근데

좀있으면 정리해고 대상자가됩니다....


아버지요양병원비 어머니 가게세

눈물이앞을가리네요... 

결혼요? 돈없으면 사람취급도안해요... 상처방기만하고 어디가서 막 치이기만하는 상처줄줄도몰라 술에의지하는

저같은 사람 위로해줄수있는 그런사람없나요..

http://www.everysing.com/p/BDck6gAA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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