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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사십문사십답....
게시물ID : freeboard_362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워니-11
추천 : 3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09/07 08:01:45
오랫만에 해보고싶었는데....반말임 편하게 읽으시길....

1.나이는 몇이에요? 만..23....85년식...

2.이름은 뭐에요? 워니

3.키는 몇이에요? 167cm

4.몸무게는 몇이에요? 시끄러-_-+

5.좋아하는 음식은 뭐에요? 인간이 제너럴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 중에서, 즉 뱀이라던지...거미라던지 곤충이라던지..전갈이라던지..이런것을 제외하고....내가 먹을수 있는 음식은 다 좋아함
특히 생선,,해물 회 초밥....게! 새우! 이런것들을 아주아주 사랑함...연어! 닭고기도 좋아함..

6.취미는 뭐에요? 가가챗 -_-

7.잘하는건 뭐에요? ......없다고 봐야겟지.....

8.얼굴은 예뻐요? 응...스스로는 이쁘다고 생각해...

9.좋아하는 가수는 누구에요? franz ferdinand,,,beatles,,coldplay

10.노래방에서 즐겨 부르는 노래는? 어둡고 답답한 곳을 극히 싫어해서 그곳에 가지 않음..

11.살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칭찬은? .........역시....없다고 봐야겟지....글쓰고 다시 읽어보니...생각이 낫긴 한데.....이거 쓰면 완전 19금인데....-_-;;;어쩌지..19금 썻다간...미성년자들도 많은데 어쩌고 블라블라 할꺼잔아...아무튼 그런 칭찬임...그냥 그렇게들 아시여...

12.제일 듣기 싫은 말은? 살안빼냐 운동해라...

13.지금 하고 있는 일은? 대학생-_-괄호열고 백수 괄호닫고

14.고등학교 진학은 어디로 가고 싶어요? 동덕여자고등학교를...몇년전에 졸업했더라...;;;

15.미래의 꿈은? 대학교 졸업...결혼해서 엄마되기...

16.싫어하는 음식은? 커피,겨자,와사비,홍차는 못먹는 음식이고...대체로 짠거..신거 기름에 너무 튀긴거...아 오이도 못먹는 식품이구나...토마토도 싫어....디져트가 단것은 좋은데 음식이 단것이 싫어..
그것이...대표적으로 중국음식임...중국음식은 짜고 기름에 튀겨져있는것이 대부분이며 달기까지해-_-

17.자신의 몸 중 제일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뱃살

18.자신의 몸 중 제일 자신 있는 부분은? 가슴

19.한달용돈은 얼마? 350파운드 였으나..이제는 지원금 없다..

20.용돈 왜그렇게 많이 받아? 많지도 않고 적당한거같은데 나도 혼자 살림하고 가끔 술처먹고 품위유지하고...영화도 보고....

21.동생있어? 응

22.남동생, 여동생? 남동생

23.지금 좋아하는 사람있어? 없어

24.이상형은 뭐야? 연예인으로 치자면 황정민

25.애완동물 있어? 없어

26.좋아하는 옷 스타일은? 요새는 가슴이 훅~훅~파인 티셔스와 한뼘치마 니삭스와 적당한 높이의 힐..

27.제일 아끼는 물건은? 우정링

28.지금까지 받은 선물 중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보드카.....주당아니다...너도 보드카 선물로 받아봐라....기억에 남지 안남니....

29.성격은 어때? 개차반.....좋아하는 사람한테는 한없이...살랑살랑 상냥상냥 친절친절 하지만 싫어하는사람은 개무시..

30.소중한 사람들 누군데? 내 베프 세명...한국인 두명...초딩때부터 놀아준....그리고 여기와서 만난 태국아가씨...

31.지금 행복해? 늘 행복해

32.미안한 사람이 있다면? 없어...아마도 엄마...

33.미안한 사람한테 하고 싶은 말은? 사랑해 공부 열심히 하고있어여..

34.내 생에 제일 나빴던 사람은? 너

35.넌 착한사람이야? .....모르지....나야...판단은 니가 하는거지...

36.좋아하는 만화는? 하레와 구우...원피스...마음의 소리...낢이야기도 좋고...크레용 신짱..또...그 메가쇼킹이 그린 만화 전부...

37.꼭 가보고 싶은 나라는? 안 가본곳중엔 미국..일본...아이슬란드. 가본곳중엔 벨기에가 또 꼭 가고싶어

38.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은? 오바가 너무 심한사람...작은거 하나에 너무 심한거...김나영같은사람....
현영이나....목소리톤은 어쩔수없다 쳐도...그걸 차분하게 하면 그정도는 아닐꺼같은데...

39.내 생에 최고의 날은? 매일매일이 삶에 최고의 날이 될 수있도록 노력하고있음...그래도 하루 꼽으라면 뭐니뭐니해도 일천구백팔십오년 십일월 십일일 이었겠지 하하하하하하 

40.지금 제일 잘해주는 사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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