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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구매하기전엔 랜트를 수시로 했는데요. 베오베보고 생각난 일화
게시물ID : car_78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뜨니만렙★
추천 : 2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25 12:50:22
전 매번 소규모 업체에 예약해서 랜트하는 식으로 이용했습니다.
(
첨에 한두번인가 이벤트로 70퍼 할인 이런거해서 아x랜트카 이용했지만 대기업은 손에 꼽아요.)
단거리는 소카 이용했었고 가끔
스키장 갈때도 소카 이용했었고
차를 구매하고도 그린카 이용해봤네요.
(단순히 타보고싶어서....겸사겸사....)
그중 생각나는 일화가
빌리러 가보니 어떤분이 보상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휴차료가 얼마내 입고하고
얼마네.......
못해도 60은 기본으로 들어가네 어쩌네....
딱봐도 된통걸린삘.....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덤탱이삘도 좀 있었어요.)
보험이 달영시되게 업체에서 가입불가.....
원데이보험으로 가입 꼼꼼히 확인중
엉?? 펌퍼뒤에 칠 벗겨짐이.... (?)
직원이랑 체크하는데 손톱만큼 있더군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컴파운드로 밀면되는 각...)
가게에 있던분이 요거에 100만원이 넘는
보상금액을 내게 생긴건가 싶었던 적이 있네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원데이도 잘 못되면
제대로 보상 못 받는 경우가 있는 것을 확인....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만약 렌트할일 생기면
보험 빠방하게넣고 메이저급 빌리세요.
안되더라도 자체보험은 되는곳으로
원데이 가입으로 피본사례가 많더라구요.
사진상으로 원래있던건지 확인 안된다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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