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에 씻지 않는건 아닌데.. 즐겨하지 않는 사람중에 하나라..그래도 집으로 돌아오면 꼭 샤워는 합니다 근데 여자친구랑 집에 있다보면 가끔씩 나한테 자기가 싫어하는 냄새가 난다고 해요.. 땀흘리고 나서..그래서 다시 씻고 샤워도 하는데.. 자꾸 자기가 싫어하는 냄새가 난다고 해서.. 저도 계속 듣기 좀 짜증나서 장난으로 너한텐 입냄새나 그랬다가.. 지금 말도 못붙이고..내가 무슨말해도 듣는둥 마는둥 하고 있네요.. 저한테 완전 화나있는거 같은데.. 여친이 치아 교정중이라 신경쓰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여자한테 너 입냄새나 하면 많이 실례가되는상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