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제목대로 작가가 꿈인 고3 이과생이에요. 진로를 매우 뒤늦게 정한 감이 있지만, 글을 써보고 싶어서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부모님은 별로 탐탁히 여기는 것 같지 않지만요 ㅠㅠ
저도 한번 글을 써 봤어요. 처음이라 누구나 쉽게 쓸만한 주제인 판타지 소설이죠. 그래서 열심히 써서 조아라 라는 사이트에 올리고는 있지만 사람들이 잘 안 읽었더라고요... (조회수 38...ㅜ)
제발 이 글을 보신 분들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제 글 한번 읽어보시구 평가좀 해 주세요. 물론 당연히 미흡한것이 있을 겁니다. 제가 당장 출판할 정도로 글 잘쓰는 것 아니라는점은 제 자신이 제일 잘 압니다. 그래도 한번 읽어보시고 어디를 고쳐야 겠다. 하고 피드백좀 주세요 ㅠㅠ 읽어보지도 않으니 작성자 입장에서는 답답할 다름입니다.
위 링크에 들어가셔서 읽어보시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못썼다고 욕해도 상관없습니다. 그저 어디를 고쳐야겠다는 피드백좀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