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tv 4월 10일자 뉴스.
중국에서 열린 보아보포럼(중국판 다보스포럼)기조연설에서
박근혜를 박정희로 불렀다.
중국 출국 전날 5,18기념곡으로 불러왔던 "님을위한 행진곡" 을 5.18기념곡으로 법제정을 하기위한 답변에서
(이미 여야가 법으로 제정하기로 합의하였음)
국론분열을 일으킬 소지가 있어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였는데. 보수 언론들은 앞 다퉈가며 그들(진보)이 말하는 님이
누구인가 말하라며 정총리의 입장을 지지했는데 , 정총리 스스로가 그들(보수)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꼴이 되어버렸다.
문제는 그 동영상을 인터넷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는것이다.
찾으시면 꼭 올려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