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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80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kY
추천 : 0
조회수 : 22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7/25 16:07:25
눈물이나요
마음이아파요
마음이변했다며 날떠난 그가
전활했어요
날욕하고 ...
여자있는 잦은술자리 꺼진핸드폰
..
다른여자생겼다는 그의말
흔들리다못해 가버린 그의 행동
기다리다지쳤던 나..
배려없는 그
수많은 약속들과 좋은 기억들이
떠오를때마다 울먹거리게되서
그의전화에 또 울게됐어요
우린안된다 생각하지만
..
이마음을 다그쳐주세요..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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