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본인 앞가림도 못하는 등신들이 남자들이 강자고 여자들은 약자니까 평등을 위해 양보해라 이러고 있는데
가만히보면 흙수저에 가진것 하나 없는데 꼭 자기가 강자일거라고 착각하고 이러면 남성미 풀풀 흘러 넘치겠지 이러고 꼴깝을 떨더군요.
당신은 배려 해줘야할사람이 아니라 배려 받아야 할 대상이야..ㅋㅋㅋ
뭐 이런데서라도 대리만족해야 아무것도 없는 열등감이 조금이라도 식어서 그런거겠죠.
여자들 자기 앞가림 잘 하고 있는데 꼭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작자가 와서 자기가 대단한 뭐가 된줄 착각하고 설교를 늘어놓는지
또 이런놈들 보면 여자들 어떻게 해보려고 꼴깝떠는 사람들도 많더만....ㅋㅋ
여성을 위한다면서 정작 이런놈들이 제일 위험함...페미니즘한다는 남자들 보면 정작 과거에 여자한테 몹쓸짓한놈들이 많은게 바로 이런거죠.
얼굴도 모르는 여자들 챙기기 전에 댁 어머니나 잘 챙겨드리고 좋은데 모시고 다니면서 맛잇는것 많이 사드리세요..
이런 사람들 많이 봤는데 정작 자기 어머니한테 잘하는 사람은 보이지도 않더만..ㅋㅋㅋ
너나 잘해라고 하실분 있을지 모르는데 저는 동네 아줌마들에게 효자 아들로 소문난 사람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