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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지하철에서
게시물ID : humordata_780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gendB
추천 : 2
조회수 : 12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5/02 22:03:08
나이드신 여성은 두종류로 나뉘는듯
1 어머니.
   임산부를 보면 양보해주신다.
   더 나이드신 어르신을 보면 양보해주신다.
   어린 아이를 보면 양보해주신다.
   다치신 분을 보면 양보해주신다.
   



2.아줌마.
   임산부를 보면 양보안해주신다.
   더 나이드신 어르신을 보면 양보안해주신다.
   어린 아이를 보면 양보안해주신다.
   다치신 분을 보면 양보안해주신다.
   자리가 있으면 다 자기의 자리인줄안다.
   핸드백 던지면 자기자리인줄아신다.
   스크린도어앞에서부터 자리에앉기위해 사람이 나오기전에 밀치고 들어가신다.
   두분의 아줌마가 계시면 자기자리도 아닌데 서로에게 양보하시는 최고의 양보미덕을 보이신다.
   사람이 많건적건 요리조리 움직며가며 의자앞으로 어떻게든 들어가신다.
   가끔씩 줄을 서있어도 앞으로 가신다.
   전화를 정말 큰소리로 하신다.
   등등 지하철에서만큼은 민폐를 끼치신다.


아줌마를 제외하고라도 제발 지하철에서 에티켓을 가집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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