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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감각 없는 처자의 요리모음 4 (※빵집 털이범 아님※)
게시물ID : cook_78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stella
추천 : 18
조회수 : 1480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4/01/25 00:35:06
안뇽하세요...

어제 올린글 안좋해주셔도 돌아올꺼라고 했더니...베스트 못갔쟈나~그래도 돌아왔쟈나..

불금엔 베이킹이라던데...

지금까지 했던 베이킹 사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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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중에 빵은 단팥빵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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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뿌린 단팥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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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올린 단팥빵...팥이 이렇게 삐져나올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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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드 크림빵....아..만들기 힘들어서 그렇지...커스터드빵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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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번, 안에 들은 내용물은 복불복, 버터나 크림치즈가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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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빵 만든다고 틀까지 손수 만들고 초코커스터드크림까지 만드는 노력....근데 초코가 튀어나오고 보기 별로 안좋네요....하..열심히 발효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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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걸 별로 안좋아하시는 아빠도 좋아하신 고구마 너츠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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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엄마가 좋아하시는 애플시나몬롤, 한입 먹은거같죠? 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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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냐면요....밑에 보시면 알아요... 

*손 못생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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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녹차 슈!! 한개만 먹어도 배부를듯한 비쥬얼!  회사분들이랑 나눠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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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크림치즈 머핀..머핀이라고 하긴 뭣하고..암튼 그런 빵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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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브라우니...울엄마가 커피랑 드신다고하셔서 구워드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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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아침식사 대용으로 만든건데요. 프렌치토스트사이에 Brie cheese넣고 쌓은거에요...치즈가 어마어마하죠...
위에는 토스크굽고 남은 계란물 부친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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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상투과자. 첨 만들어본건데 간단하고 맛도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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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모님 가게에서 팔다남은 토블레론 한정판 초코렛으로 만든 딸기초코쿠키...한정판이라고 뭐 별거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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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크리스마스때 만든 산타모자 케이크팝...하루종일 이거한다고 부엌에서 요리혼을 불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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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게 바로 마카롱입니다 여러분!!!!왜 때문에 망한거죠??ㅠㅠㅠ하라는대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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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두번째로 시도한 마카롱...근데 또 망함..그래서 저는 그뒤로는 마카롱을 시도도안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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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그타르트인데 어디까지가 타르트지고 어디까지가 내용물인지 알수없지만 맛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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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베이킹 입문할때 만들었던 고구마 버터링인데요..다들 베이킹은 버터링으로 입문한다던데요...
싸이에 올렸던 사진 퍼왔는데...그시절의 저는 참 친절했네요..사진에 요리이름도 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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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위스가서 먹었던 커스타드 크림이 들어있는 페이스츄리??같은거 따라한건데 맛은 똑같은데 모양은 실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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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디선가 체리를 세일한다고 왕창 사다놓으셨는데 먹다가 먹다가 더이상 먹으면 내가 체리인지 체리가 나인지 모르겠어서 체리조림만들어서 구운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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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해물 빠네 스파게티인데요.. 엄마가 오래전에 어디 식당가서 드셨던 빠네가 생각난다고 하시길래...빵굽기부터 스파게티까지 제가 다 만들었어요..
빵 게시물에 스파게티가 왜있냐고요?
왜냐면 빵을 제가 구웠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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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로제 스파게티..빵에서 자연스럽게 스파게티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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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르띠아 빵에 싸먹는 치킨 faj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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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은 스테이크인데요. 스테이크집에가면 식전빵을 주잖아요.그래서 올렸어요..



이제 제가 만든 요리사진은 이게 다네요. 베이킹이 주제였는데...

뭔가 마지막에 함정이 있는거 같은건 기분탓일꺼에요

아무도 안기다리겠지만. 담번엔 제가 캐나다에서 지금까지 살면서 먹은 음식들 사진을 올려볼거에요!

요리게는 내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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