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바뀌어도 서민사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들은 서민들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보고 듣는다고 해도 알지는 못합니다 그렇게 살아본적도 없고 있다 할지라도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는건 아니라 하기도 싫고 기억도 안나는겁니다 돈있고 직위있고 따라주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서민들의 삶과 걱정을 진심으로 같이 눈과 귀가 아닌 마음으로 느끼고 국민들의 유일한 편인 대통령도 죽인 정치판입니다 국정원개입때도 세월호사고때도 이번도 몇번이고 탄핵되어야 정상인 대통령을 청와대와 검찰이 시간끌기로 감싸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대로 순응하며 살아선 안되고 방관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적어도 다른 나라에가서 살기전까지는요 희망은 오직 지금이 아닌 다음 세대들에게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못하고 꾸중들으면 애들이 어떻게 합니까? 학부모들이 어떻게 합니까? 어른들이 지금 어떻게 합니까? 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라 합니다 바꿀건 나라가 아닙니다 정권이 아닙니다 어른들입니다 똑같은 잘못을 번복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