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 JMS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사교 JMS 산하 정의실천시민연대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이자 KAIST 총장님이신 로버트 러플린 박사님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배경설명을 하자면, 1. 2003년 10월 29일, 김도형 회장 아버지에 대하여 쇠파이프로 무참히 테러를 가하고, 2. 다음날인 2003년 10월 30일, JMS가 급조한 위장시민단체 정의실천시민연대는 "전문연구요원인 KAIST 김도형이 병역의무를 불성실히 하고 있다", "잘라라"라는 내용으로 병무청에 진정. 3. 며칠 후, 대전지방병무청 앞에서 JMS 광신도들이 시위를 시작함. 4. 며칠 후, 이번에는 JMS 광신도들이 KAIST 정문 앞에서 시위를 시작함. 5. 동시에, KAIST 총장(현 열린우리당 홍창선 국회의원)에게 "김도형을 잘라라"라는 내용증명 수십통을 줄기차게 발송. 6. 이에 응하지 않자, 마침내 당시 KAIST 홍창선 총장님과 학생처장님 및 학생지원팀장님과 직원분을 포함 도합 4명을 "김도형을 학교에서 자르지 않고, 학교를 다니게 만든다"는 이유로 "직무유기"의 혐의로 형사고발함. ========> 무혐의 처분됨. 7. 김도형씨가 병무청으로부터 "경고"처분을 받자, "짜르라니깐, 왜 짜르지는 않고 경고냐"고 항의하며 다시금 정부종합청사 병무청 본청 앞에서 시위를 하며 병무청장 면담을 요구함. 8. 병무청장의 지시로 다시금 감사가 진행되었으나, 결론은 바뀌지 않았음. 9. 이번에는 다시금 JMS 측이 "정의실천시민연대"의 명의로 "김도형의 출근부 및 병역복무상황표 일체를 공개하라"며 병무청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를 신청함. 10. 병무청으로부터 민원을 받은 KAIST는 다시금, "출근부 및 복무상황표 공개시에는, 김도형 학생이 심각한 신변의 위협을 당할 수 있다"는 등의 이유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 9조를 근거로, 공개를 거부함. 마침내.................................................... 불세출의 사교집단 JMS는 "정의실천시민연대"라는 단체를 동원하여, 현 KAIST총장님이신 로버트 러플린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를 상대로 "정보공개거부처분 취소 청구의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목사등 그 간부들이 "보복범죄"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목사등이 "살인예비음모"의 혐의로 구속되며, 교주라는 놈은 위조여권으로 밀항을 일삼는 사교 집단의 광신도들이 선량한 학생하나를 해꼬지 하기 위하여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정의실천"운운하는 이 웃긴 스토~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십시오. 여러분들께서 방문해 주실 싸이트 "정의실천시민연대" ===>
http://www.psis.or.kr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 KBS ===>
http://www.kbs.co.kr 또는
http://news.kbs.co.kr/netizen/online.html MBC ===>
http://www.imbc.com 또는
http://script.imnews.imbc.com/nparti/jebo/list.asp?wm=init SBS ===>
http://www.sbs.co.kr 또는
http://news.sbs.co.kr/community/community_JeboIndex.jhtml 기타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여러분들이 아시는 모든 곳에 이 사실을 알려주십시오. "강간전공 사교 집단이 노벨상 수상자이신 KAIST 로버트 러플린 총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였다"는 사실을......... --------------------------------------------------------------------------------------------------- 개발라마들....(개야 미안하다...) 유머는 아니지만 베스트로 가야 멀리퍼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