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소규모 인디예술 집단이라고 해서 그것이 낭만주의라는 착각을 범해서는 안될일이다.
그런것이라면 오히려 기업이 나을 듯 싶다.
구지 예를 들 필요는 없다고 본다.
낭만주의는 모든 체계의 구속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살아있어야 한다. 철학과도 백분하여 연관된다.
즉, 낭만주의를 실현하려면 오유도, 디시도, 인터넷도 하지 말아야 한다.
물론 내 최종적인 목표중의 단기과정도 그것이지만 구지 중요한건 아니니
곧 지킬것이 생기게 되니 그 후로 하겠다.
여기서 참을성이 문제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