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은 KTX보다는 시외버스 이용자가 많아서 혹시나 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는 형편입니다만
아직까지 일은 터지지 않았고 기사에서만 그러는 것인지 정말로 전력투구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노력을 하고 있다는 뉴스에 조금은 마음이 놓이네요.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신문기사를 읽는데 공항과 KTX쪽은 대비를 하는 것 같지만 시외버스 터미널쪽은 말도 없네요.
혹시 울산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 중에 시외버스 터미널 쪽은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