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도 잘하고 스크르텔도 잘하고 쿠티뉴도 잘했지만 mom은 역시 제라드 ... 몇분쯤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맨시티 역습찬스네서 분명 공격나가서 한참 뒤에있었는데 리버풀 백업이 늦어지니까 자기팀 선수 무시하고 풀 질주 이후에 압박후 태클?인가 기억남 분명 설렁설렁 뛰는 리버풀 선수는 제라드보고 감동 받았을듯 그선수가 기억은 안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미친듯한 폭풍 감동 ㅠㅠ 첼시 팬이지만 이번 시즌만큼은 제라드의 우승컵 이 보고싶은 시즌이네요 흐어엉 어제 정말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