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다가 반마다 cctv를 달아서 부모님들이 cctv를 스마트폰으로 볼수있도록 해놓으면 안돼나요?

그럼 교사들도 언제나 부모님들이 볼수있다는 생각에 수업을 열심히 준비하실테고..

부모는 언제나 내아들이 열심히 하고있나 볼수도 있고...

교실내에서는 왕따나 폭력도 함부로 못할것같은데..

그리고 교사말을 안듣는 수업태도 불량한 아이는 부모님이 보고 알아서 처리할수도 있을테고...

하지만 교실밖을 벗어나면 알수없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전 구글 글래스가 보편화 되어서 배터리시간만 길어지면 계속 차고다니면서 촬영할것같아요..

그럼 싸움이 나도 시시비비 가릴수 있고 내 아이가 쓰면 학교에서 왕따당하는지 괴롭힘당하는지 확인이 가능하잖아요

항상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서로 과거에 했던말이 엇갈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에도 그냥 되감기해서 돌려보면되고..

차량도 이제 블랙박스 필수인시대인데 얼른 인간블랙박스시대가 도래했으면 좋겠습니다~ 선량하게 사는사람들 억울하지않게...

그냥 제 생각 두서없이 막 적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