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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3 수령해 왔습니다
게시물ID : car_78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눈빛사랑
추천 : 5
조회수 : 2037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6/02/26 20: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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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색깔이 너무 이뻤습니다.
이리저리 보는데, 황홀감에 빠질뻔했네요.
아주 예전에 보고, 이번에 계약할땐 그냥 수령전까지 말로만 진행했었거든요.
그런데, 실제 보니, 너무 이쁘네요.

T2C는 가족이 SK라서 월요일 등록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폰에 김기사 깔아서 왔네요.
그런데, 어차피 스마트 패드라서, 굳이 T맵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운전할때는 T맵밖에 안되겠지 했는데, 다른 지도 어플깔고 사용해도 될듯하네요.

태블릿 네비의 특징은 보통의 네비들이 7인치인 반면, T2C는 8인치입니다.
그래서 꽤 시원한 화면을 볼수가 있어요.
뭐, 그냥 공간만 마련해서 아이패드 넣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지만,
어쨌든, 큰 화면은 장점중에 하나입니다.

해상도는 네비들이 800x480인데, 이제품은 스마트 패드에 걸맞게 1280x768입니다.
그래서, 화면이 넓고, 도트가 잘 보이지 않아요.
물런, 요즘 사람들의 눈엔 FHD스마트폰을 들고 다녀서 눈에는 크게 안차지만,
보통의 네비들과 비교한다면 큰장점입니다.

올때 에코모드를 켜고 왔는데, 신호대기할때마다 엔진을 아예꺼버리더군요.
처음에는 뭔가 잘못만졌나 싶었는데, 기름을 아낀다고 꺼버려요.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한 기능이였어요.


2.png
다른예긴데, 이상하게 핸들과 거리가 좁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어요.
거리가 멀어서좁아서 팔을 나란히 쭉펴야 운전이 가능한데, 혹시 
왜 그런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이것때문에 운전하고나면, 어깨가 뻐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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