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출신의 다른분도 이야기하셨지만...

 

상황판단 능력 제로

 

그리고 그로부터 출발하는 해결방안의 비현실성

 

근거는 뇌피셜과 망상

 

향후 정국에서 총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상황으로...

 

이는 탄핵,하야뿐만 아니라 거국내각으로 가닥을 잡아도 다르지 않겠죠.

 

애당초 될 사람도 아니지만....

 

이런 사람을 적임자랍시고 내정한 청와대의 의도가 너무 뻔히 보여서 부끄러울 지경

 

만에 하나라도 이 사람이 총리가 되면...말 그대로 엉망이 되었을 것 같은데...

 

그럼 여권에서는 참여정부를 엮어서 모래알이 되어서 흩어진 지지세력을 조금이라도 끌어모으고 싶었던...

 

그런 의도도 있던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수준이네요.

 

손석희 앵커도 어이가 없었는지 웃음을 터뜨리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