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아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군대가 남자만의 영역이라는것!
그리고 몇년전까지 거의 모두의 생각?이었고
그걸 깨부순건 여성
하지만 결국 여성은 깨부순게 아니라는것
이게 요지였습니다.
결국 그들은 남성과 평등하고 싶은게 아니라 조건 맞춰가면서 까지 그들의 영역을 펼치고 싶을 뿐인겁니다.
거기에 추가해서 이건 평등 이건 못해 이따구 논란이 역겨운것도 사실
이거였습니다.
제가 말했는 전 차별을 용인하거나 부추기는게 아닙니다.
그냥 요즘 행태가 점점 아니꼬와지는 것에 짜증을 넘어선것 뿐이구요.
치사하게 글 이제 안쓴다고 개소리까지 한마당에 글쓰는것도 웃기지만...
감사합니다. 글 봐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추천보단 댓글이 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