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은게 뭔지 바른게 뭔지 다 알고 있을텐데 왜 지키려 하지않고 양심과 기본과 상식을 벗어 날까요 참으로 답답하네요 가치관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그건 좋지 않은건데 문득 그런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군대 제대를 하고 알바하고 복학하고 취직을하고 단체 생활의 나쁜것들은 모두 군대에서 왔구나 라고 생각했고 유교사상으로 나이 많은사람들은 처음부터 자기보다 어린상대에게 막대하고 그런것들 답답해 한적도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어직 철이 들지않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런철은 들기 싫네요 그냥 항상 생각하는건 1초만 생각해도 알수있는 그런 기본적인거 상식으로 이해할수 있는 그렇게만 우리모두 살아가도 좋을텐데요 그래서 오유가 좋아요 고맙습니다 구냥 자기전에 주저리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