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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80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구왔서현
추천 : 25
조회수 : 2021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6/11/07 22:32:1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6-11-07 22:33:49추천 52
다시 보니, 검찰이 조종 잘하라고 불 비춰드리고, 경찰들이 사다리 받쳐주고 있네요.
2016-11-08 00:01:34추천 45
손전등 든 사람은 언론이고 그런 사실을 발견한 경찰이 제압할라고 있는 장면 아닐까요
2016-11-08 00:11:15추천 5
저도 대댓글에 동감....
언론이 발견하고 놀라고 있고,
경찰에서 그걸 제압하려는 듯한 이미지 같아요
음..........걍 주관적인 느낌이긴 한데
저 안경은 왠지 손석희 앵커가 떠오르는데.......
2016-11-08 00:12:04추천 2
제생각에도 언론이 jtbc고...
밑에 경찰은 jtbc 줘 패려고 대기중인듯...한 장면이네요.
사실이기도 하고 ㅠㅠ
2016-11-07 22:34:39추천 6/23
아 진짜 동네 챙피해서!!! 꼭 트럼프 당선되라!!! 우주에게 간절히 바란다 ㅜㅜ
2016-11-07 22:37:55추천 19

병뚜껑 많아요?
2016-11-07 23:38:52추천 24
여러분은 하향평준화를 보고 계십니다
진지빨자면
내가 힘들다고 해서 남이 불행하길 바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지는 못머거써여
2016-11-07 23:46:19추천 0
병뚜껑ㅋㅋㅋㅋㅋㅋㅋㅋ
2016-11-08 00:29:34추천 1
11 ㅎ 저도 그렇다고 진짜 트럼프가 되길 바라지는 않아요 워워~
2016-11-07 22:39:20추천 3
야~ 쎄다.
2016-11-07 22:41:14추천 29

순시리 외계인설
2016-11-07 23:06:20추천 1
국격상승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11-07 23:12:42추천 55
막네 동생이 학업때문에 6년째 미국 거주중입니다.
얼마전 통화하면서 국내정치 이야기랑 박근혜 이야기 나누고
거기는 어떠냐고 물었더니
바로 쌍욕을 하면서
샌프란시스코쪽 산호세에 있는데 교민들은 물론이고 유학생들이
쪽팔려 죽을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2016-11-07 23:49:30추천 2
아... 미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낯을 못들겠네요.
왜 항상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ㅜㅜ?
2016-11-08 00:28:40추천 2
울 미국인 남편은 제가 설명해줄때마다 대체 이 상황이 어떻게 가능한거냐고....ㅠㅠ
왜 항상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ㅜㅜ (2)
2016-11-08 01:19:12추천 0
저는 신랑한테도 아주 간략하게만 얘기해주고 아예 이 주제로 대화를 안 하고 있어요. 직장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여기는 여기 대선 때문에 시끄럽기도하고..
2016-11-07 23:14:47추천 8
World first shamanism president
2016-11-07 23:47:02추천 1
World's first shamanist president
2016-11-07 23:30:09추천 1
초점없는 ㄱㅎ 눈빛. 에휴.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6-11-07 23:42:42추천 2
아.. 미국에 가기 싫어질정도로 부끄럽다.
2016-11-08 00:00:01추천 2

태양권
2016-11-08 00:18:25추천 0
풍자화를 그리는 사람에게 남조선 상황만큼 흥미로운 상황이 또 있을까!!
뻔한 클리셰인데도 너무 싱크빅해서 쪽팔려 죽겠다ㅠㅠ
2016-11-08 01:13:48추천 0
제가 영어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어깨에 써있는게 박정희 인가요?
GEUN 지이유엔 빨리 읽으면 '젼' HYE 빨리읽으면 '희' 같은데..
2016-11-08 01:26:01추천 0
2000년에 개정된 로마자 표기법(Revised Romanization of Korean)에 따라,
ㄱ = G
ㅡ = eu
ㄴ = n
ㅎ = H
ㅖ = y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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