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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ciety_7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베베앙또★
추천 : 0
조회수 : 9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16 10:59:09
은광여고 졸업식에서 숙대이상 진학생이 1/3에 못미쳐 실망스럽다고 한 이사장이 3년간 고생했다는 취지였다며 "해명"을 했다네요. 해명이 아니라 실언에 대한 사과를 했어야하는데,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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