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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56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다례★
추천 : 1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14 22:41:19
이제 정신이 맑아지고 모든게 화사하다
근데 내자신은 하늘에 있는거 같다
여자들을볼때마다 사랑스러워보이고
껴안아서 눈에다 입맞춤 하고싶다 자꾸 그런생각이든다
항상 꿈꿔오던 플라토닉 러브를 지향했다
이제 현실이돼는 몸으로 바뀌고 있다
좀만 버티자ㅜㅜ..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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