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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느니죽지님인데 질 수 없다...우리 어무이도 훌륭하신 분!!!!
게시물ID : lovestory_655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빛밤
추천 : 2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5 00:08:57
총각때...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5층 우리집을 올라왔다. 그런데 차가 좀 비뚤어지게 주차가 된 모양이다.
 
어머니 : 니는 주차를 왜 저렇게 해놓고 왔노? 삐딱하게....
나 : 뭐 저정도면 괜찮다.
어머니 : 니차 옆에 너거 누나처럼 뚱땡이가 주차하면 문 열면서 니차 문짝을 칠낀데?
나 : ....
어머니 : 니가 편할려고 한 만큼 다른 사람이 불편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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