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에서
민s님 몽고메리님과 합류해서..
수다떨던중..
업힐게이님도 합류..
우찌우찌해서 업힐게이님이랑 남산을 처음 가게됫는대..
안장가방에 넣어논 가디언락... 정말 집어던져버리고싶더군요 =ㅅ=....
저도 무겁고 잔차도 무겁고...;ㅅ;..
다이어트가 절실해지는 저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