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장난하냐?
아니면.. 너희의 그 장난질같은 . 아니다. 느그끼린 진짜 고심많이했을 것 같구나. 미안
너희의 그 고심의 대상은 젊은이들이 아닌거냐?

정말.. 맹바기때는.. 그래도 끝나가는 무렵에 두손두발 다들고.. 진짜 어디까지 해척먹엇나 보니..와 똑소리 나게 해말아드셧구만..싶엇는데

ㅂㄱㄴ는 뭐냐. 그냥.. 구냥 막 예전에 아빠햇던 거 기억속에 잇는거 이것저것 해보자는거냐?

예전 느그들 a4용지에 시디복사 해왔을때부터 확신했었어야 했다.

할려면 전문가를 데리고 해라
제발 부탁할게
쪽팔리다 정말..

지금의 이 작태를 진짜 도대체 역사는 어떻게 서술해야하는거야
내가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렇게 쪽팔린 역사는 없는거같애서 그래

아닌가?
이번 정권부터 새롭고 진정한 대한민국이 열리는건가??
어? 나도 이렇게 관심가지고 제대로 된 국민이되자..마음먹고
박원순시장님 같은 숨은 거물을 끌어올려주엇고

자영업자 쥐어짠다고 짯더니 나오긴했는데 다 등돌렸고.
국민들 우민정책 좀 다시 써볼라했드만 너무 똑똑해서 다 들춰내고..
국정원 믿엇는데 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오지?

음.. 
신의 한수다.

역사에서 ㅂㄱㄴ는 
진짜 대단한 여인네가 될수도 있겠다.
아.. 당했다. 이걸 노린거냐?

국정원이 일반 네티즌보다 못한걸 알앗다.
검찰이 무능하다는 것도 진작부터 알았지만 확신했다.
언론은 니네는..진짜 심장쫄깃하게 긴장하고 있어라
잡아죽인다 진짜.
언론..니네 진짜.. 담 정권 누가될지 보자.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 사람도 그럴거다.
진짜..니네는 담에 주옥될거다 ㅈㅅ특히 ..하아..진짜...



휴..그냥 무인기 하는 소리 듣고 있으면..
너무 창피하고 답답하다가 화가나면서도..그래도 이 시기가 어찌됐든 우리의 미래에 이점이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