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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 하는 영화 !
게시물ID : movie_26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미까칠한놈
추천 : 3
조회수 : 18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4/15 01:51:44
안녕하세요
 
저는 머 영화광입니다 ㅋㅋ
 
영화관도 다니고, 컴터로 다운해서 소장하며, 봣던거 또보고 또보고 또보고,,
 
다시보면 좋은점은, 줄거리를 보다 확실하게 알수 있고, 주연뿐만 아니라 조연의 캐릭터까지 다시 볼수 있어서 엄청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영화나 예능 을 편집 해서 엑기스 짜모읍니다.
 
그리고 고것만 저장해서 하이라이트만 보기도 하구요 ㅎㅎ
 
 
 
저의 개인적인 주관으로 볼만한 영화 추천 해드립니다.
 
 
 
한국영화
 
실미도 - 설경구 임원희 안성기 강성진 엄태웅 그리고 조장이름이 정재영, 김신일? 맞는가 ㅋ 아무튼 몰랐던 역사, 허준호의 씹을거리 사탕 보고 감동
마지막 버스 안에서 이름쓰며 자살 직전,,, 휴,,, 기억에 남는 이름 많네요,,, 큰아버지가 오래 살라고 이름 지워준 최장수, 왼쪽 겨드랑이 털 안나는 무장공비 1, 밥 많이 처먹는 무장공비 2 ㅋㅋㅋㅋ 꼭 보셔야 하겟죠 ㅎ 다들 보셧겠지만
 
 
 
너는 내 운명 - 황정민, 전도연 주연으로 황정민의 순수총각 모습이 남자가 보기에도 너무 멋지고, 정말 울면서 본 영화,,,
 
 
공공의적 1 - 설경구의 개판 막장 무대포 형사의 이야기... 영화관에서 보고 너무 어이 없는ㅋㅋㅋㅋ 진짜 막장 형사의 골때리는ㅋ
 
 
아저씨 - 원빈을 신으로 만들어 주는 영화죠, 원빈은 머리긴게 어울린다고 생각 하고,,, 아무튼 액션씬 하나는 재밋네요 ㅎ
 
 
장군의 아들 - 지금도 소장 하고 있고, 몇십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라고 믿어 지지 않을 만큼 액션씬 또한 너무 멋지고, 종로꼬마, 망치 이런 조연들도 너무 좋은 캐릭터고 ㅎ 힘든 시국에 일본 야쿠자와 맞써 싸우는 종로건달들을 보니, 속으로 응원 하게 되더군요 ㅎ 꼭 보세요 ㅋ
 
 
타짜 - 조승우의 찢어진 눈이 매력적이고, 고광렬 유해진의 웃긴 캐릭터, 군대시절 `허영만 - 타짜` 원작 만화를 만화책으로 보니 진짜 영화나 만화책이나 너무 너무 재밌습니다 ㅠ_ㅠ
 
 
반창꼬 - 고수, 한효주 주연의 코믹 멜로 영화 입니다. 조연들도 다 재밌고, 마동석도 나오고 기대안했는데 엄청 재밌었습니다... 이영화는 제가 결혼 까지 갈려던 여자랑 처음본 영화라,,, 가슴 아프네요,,,, 하아...
 
 
완득이 - 한국영화 코미디 장르 중엔 좀 재밌습니다 ㅋ 김윤석의 웃긴 담임 캐릭이 재밌구요 ㅋㅋ 완득아 문열어라 하면서 옆집이랑 싸우는거도 재밌구요, 중간 중간 멋진 멘트 하는 교사 다운 모습도 좋네요.
 
 
변호인 - 최근에 본 영화 로써,,, 부정부패, 유전무죄 무전유죄, 여성우월 남자비하 성차별 국가, 헌법 도교법 융통성 없는법 등등 한국을 싫어 하는 저로써 이영화를 보니, 흠... 한국 쓰레기 인건 알지만, 한번더 일깨워 주네 했던 영화,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대통령전에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며 실화를 그린 작품, 정말 송강호의 명품 연기가 영화를 살렸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태원 살인사건 - 정진영, 장근석 주연이며, 영화에서는 장근석 말고 장근석 친구 그 덩치큰놈으로 몰아 가지만,, 십여년이 흐른뒤에 지금은 오히려 장근석이 피의자라고 잡혔다고 얼마전에 뉴스가 떳었죠, 집중해서 보시면 좋습니다.
 
 
부러진 화살 - 안성기 주연이며, 역시나 실화를 다룬 사건, 재판 영화,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공산국가 라는걸 보여 주는 영화 21세기에 참...
영화의 휴유증으로 그당시 판사는 정직6개월 징계 받고 끗
 
 
비열한거리 - 조인성 주연으로 문재윤 햄버거 등등 조연 ㅋ 실제로 조인성이 깡패 숙소에 들어 가서 생활도 해봤다고 들리던데,,, 영화도 재밌고, 건달들이 실제로 살아 가는 모습을 잘 비유 했습니다. 실제 건달들은 허세 떨려고 하는건달들도 있지만, 진짜 마음속에 꿈은 큰 스폰 하나 잡는다는 생각을 하고 건달 생활 한다고 합니다.... 결말은 진짜 제목 그대로 비열 합니다...... 유하 감독의 특징이죠, 비트도 그렇고 엔딩을 슬프게 ㅋㅋㅋㅋ
 
 
색즉시공1,2 - 대학생들의 생활을 솔직하고 가식 없이 보여 주는 영화죠,,, 처음엔 항상 코믹 막장 이지만, 중후반은 연애의 감동으로 가는 ㅎㅎ 재밋습니다.
 
 
바람 - 보기전에 하두 인터넷에 패러디나 머 부분 하이라이트 많이 뜨길래 궁금해서 봤습니다. 영화 친구가 잇다면, 바람은 남자들이 고등학교 입학해서
솔직한 속마음을 까놓은 점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정우의 실화 이며, 마지막 김영주가 부친상 당한 정우를 안아 주며 `울어라` 이 한마디... 정말 최고의 대사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형을 아버지로 생각 하며, 아버지를 보면서 울며 사랑한다고 말하는 정우의 그 연기는 제 기억속에 가장 멋잇는 남자로 기억되어있습니다. 보면서 저는 울었습니다.
 
 
써니 - 별기대 안하고 주변에서 재밌다 라는 몇마디 듣고 그냥 봤습니다. 남자 우정 못지 않게 정말 재밌습니다. 임나미랑 장미랑 술집에서 일하는 친구 보러 갓는데, 멀리서 장미는 그냥 가자고 하지만, 나미는 `친구가 왜 친구겠어` 하면서 반기는 모습도 멋잇고, 춘화가 주는 씨디를 틀어 보는데, 어릴적 자기 모습나오는데, 놀라워 하며 보는 그 아줌마 임나미의 표정 또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춘화가 죽어서 조금 아쉽지만. 마지막에 춘화가 친구들에게 베푸는거 보고 왜 제가 뿌듯해지는지 ㅋㅋㅋ 아무튼 찡한 영화 입니다.
 
 
화려한 휴가 - 영화보기 전까진 518 사건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정말 끔찍하고,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였습니다. 전두환이 사형이 내려질만 하더군요.
전라도 영화 에서 무조건 나오는 박현민, 코믹연기의 신이죠 ㅋㅋㅋ 여기서 마누라랑 애기가 자는데, 밤에 몰래 총들고 싸우러 갈려고, 마누라몰래 애 안아보며 우는 장면에서 울컥 햇네요,,, 마누라는 알면서도 눈물흘리며 자는척 하고 잇고,,, 슬픕니다. 꼭 보세요.
 
 
주먹이 운다 - 최민식, 류승범의 권투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며, 류승범의 깡다구, 최민식의 벼랑끝 위치에서 서로 결승에서 만나는 삶을 다룬 이야기 입니다. 류승범이 간지나는 그런 영화 ㅋ
 
 
범죄와의 전쟁 - 하정우의 명품연기, 최민식의 두터운 빽, 마동석의 반달 연기, 최형배 어릴적 담뱃불 붙이던 김판호, 김판호 전무가 최민식 처음 만난 자리에서 `어이 동업자 양반, 나이도 물만큼 묵은 양반이, 어디서 게아리를 틀고 그래?` ㅋㅋㅋ 후달리는 대사 였죠, 재밌는 영화 입니다 ㅎㅎㅎ
 
 
내머리 속의 지우개 - 손예진, 정우성 주연 영화, 현실에서 거의 0% 에 가까운 로맨스로, 노가다쟁이와 대표의 딸이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입니다. 노가다꾼이 정우성처럼 생겼다면 이야기는 틀려지겠지만 ㅋㅋㅋㅋ 눈물 나고 슬프고 감동있는 재밌는 영화 입니다 ㅎㅎㅎㅎ
 
 
 
신세계 - 황정민 이정재 최민식 주연으로 황정민이 거의 먹여 살린 영화, 황정민과 이준구의 조직간의 싸움에서 엘리베이터에서 피터지는 혈전을 펼침으로써 개간지 황정민에 등극 ㅋㅋㅋ 중간에 배신자 처단이 굉장히 잔인하고, 근데 수십번 다시 보다 보니, 엘리베이터 씬이 많이 어설프다는걸 느낌 ㅋㅋㅋ 가만있는 적이 그냥 막 쓰러지고 음,,, 아무튼 잔인한 칼싸움 !
 
 
 
 
해외 영화
 
13구역 - 야마카시 프리런 하는 영화, 액션씬도 화끈하고, 프랑스에 저런 도시가 있구나,,, 느끼는 영화, 2명의 주인공의 콤비 액션의 결정판, 멋지고 재밌고, 화끈하고 굿입니다. 마지막에 타하 보스가 준 돼지 선물 에서 꽁꽁 묶어서 해치우는 것도 너무 멋졌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
 
 
언디스퓨티드 2,3 - 말이 필요없습니다. 보세요,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액션을 보게 될껍니다.
 
 
스타쉽트루퍼스1 - 테란 vs 저그 영화 입니다 ㅋㅋㅋ 재밌습니다. 약간 징그럽기도 하고, 조금 예전 영화라 지금이랑 코드가 달라 졌을수도 있지만, 지금 보셔도 충분히 재밌어 하실듯  ㅎㅎㅎㅎㅎㅎ
 
 
터미네이터 1,2,4 - 1에서는 아놀드 무서워 죽는줄, 초딩때 토요명화 인가? TV 에서 하길래 보는데, 보는내내 왜 내가 몸이 긴장되어 굳어 있던거지 -_-;
2는 액체 터미네이터 ㅎㅎ 재밌습니다. 4는 화려한 액션씬? 상상도 못한 기계나 또다른 캐릭의 등장 ! 멋있습니다ㅎㅎ 꼭 보세요
 
 
로키 - 모든편 전편이 그냥 예술 영화 입니다. 여자는 모르겟지만, 남자가 본다면 그냥,,, 우와,,, 감동 입니다.... 설명은 생략 합니다. 그냥 보시길 ㅎㅎ
 
 
람보 - 모든편 추천합니다. 어릴때, `나는 람보다!!!` 이런 유치한 영화 아닙니다. 액션씬 살아 있고, 재밌습니다. 베트콩 하고 싸우는 장면 과, 1에서 경찰들과 싸우는 장면 또한 ㅋㅋㅋㅋ 아무튼 재밌고 굿입니다.
 
 
월드 인베이젼 - 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대위 인가? 그 주인공이 너무 멋잇네요,,, 사람들은 마린 한부대로 적 본진 박살 나는 영화 라고 비난 하지만,,, 정말 재밌게 본 영화 입니다. 꼭 보시길 추천 합니다.
 
 
내셔널 트레져 - 니콜라스케이지의 보물 찾는 영화 입니다. 웃기기도 하고, 기발한 아이디어에 놀랍니다. 꼭보세영 ~~~
 
 
리얼스틸 - 로봇의 권투 시합입니다. 가족단위로 본다면 좋을것 같은 감동이야기! 재밌습니다. 통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위에 언급한 여친 말고,  제가 아리따운 여친이랑 함께 재밌게 봣던,,,,,, 휴우,,, 마지막에 주인공 로봇이 막 이길때,,, 여친이 좋아 하던 모습이 생각 나네요 ㅋㅋㅋ ㅠ
 
 
 
쿵푸허슬 - 가족단위로 보기에 더없이 웃기고 재밋는, 주성치의 개그 액션 영화 ㅎㅎㅎ 그냥 가볍게 볼만 합니다 ㅎㅎ
 
 
매트릭스2 - 날라다니는 키아노리브스, 트리니티의 고속도로 오토바이, 모피어스 액션씬 정말 최고 입니다. 재밌습니다 ㅎㅎㅎㅎㅎ
 
 
트로이 - 어릴때 사귀던 누나가 재밋다고 추천해서 봤던 영화인데, 원래 제가 이런 중세칼쌈 전쟁 안좋아 합니다. 근데 시작 5분 만에 아킬레스!!!!!!!!!!!!!!!!!!!!!!!  브래드 피트의 칼빵 보고 -_-;;; 그다음 부터 완전 푹 빠져서 몰입해서 본 영화. 최고 의 영화 입니다. 끝이 조금 허무 할수도 있습니다. ㅎ
 
 
우주전쟁 - 영화관에서 21살땐가? 군대가기 전에 본것 같은데, 보는내내 몸이 경직되어 굳어서 어깨가 아프고, 손바닥에 땀이 생길 정도의 긴장감,,,
끝은 허무햇지만, 정말 무서운 영화 였습니다. ㅎㅎㅎ 컴터로 보시면 음... 영화관의 긴장감은 없어서 약간 시시할수도 잇어요 ㅎ
 
 
키스오브드래곤 - 이연걸의 특급 액션 ㅋㅋ 재밋습니다. 유럽으로 건너가서 싸우는 키작은 이연걸의 멋진 액션씬이 영화를 살립니다. 흑인과의 싸움, 쌍둥이 같은 놈의 경찰서에서 2:1 싸움, 봉술 하는 경찰 수십명과의 대결 등등 재밌습니다. ㅎㅎㅎ
 
 
적벽대전 - 유비가 너무 할아버지로 나와서 좀 그렇지만 ㅋㅋㅋ 지금 세대는 모르겠지만 80년대 생은 삼국지 전략 60권 책을 읽으며 중학교를 보냇을 것입니다 ㅋ 게임도 삼국지 5 ㅋ 재밌습니다
 
 
아바타 - 영화관에서 볼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컴터로 다운 받아 봤습니다..... 컴퓨터로 보는데, 감동 감동 감동 우와,,,, 였습니다........
왜 1300만 관객이 본지 알겠더라구요,,, 베스트 오브 베스트 !
 
 
 
줄리아의 눈 - 유럽 영화 입니다. 여친이 보자고 해서 그냥 봣습니다. 보기전에는 정말 보기 싫었어요,,, 유럽의 늙은 여자, 아줌마, 아저씨의 그저그런 비쥬얼 때문인가,,, 말도 랩 처럼 빠르고,,, 근데 볼려고 집중 하니,,, 엄청 재밋었습니다. 잔인 하기도 하구요, 추리 미스터리 탐정? 이런 장르인데 재밌습니당 ~~
 
 
 
아마겟돈 - 브루스 윌리스의 터프가이 영화입니다 ㅎㅎㅎ 그냥 재밌게 볼만 합니다.
 
 
 
로보캅 - 2014년에 개봉한 로보캅도 재밌고, 그전에 로보캅도 재밌습니다. 볼만한 가치도 잇고, 재미도 잇다고 생각 합니다.
 
 
 
프레데터1 - 8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최근에 봣는데도 너무 재밌고, 잘만들었습니다. 프레데터 나오는 영화중에 최고입니다.
 
 
 
에어리언 VS 프레데터1,2 - 스토리 보다는 그냥 액션씬이나, 약간의 스토리를 이해하시면서 보시면 될듯, 제가 프레데터 캐릭을 너무 좋아 해서 그런가 ㅎㅎㅎ 저는 재밌다기 보다는 프레데터 멋잇다 ㅠ_ㅠ 이거 엿네요 ㅎㅎ
 
 
라이언일병구하기 - 세계2차대전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이며, 굿입니다. 여자분들은 별로 라고 하겟지만,, 제가 군사 밀리터리 영화를 좋아 하는 지라 ㅎ
재밋습니다.
 
 
진주만 - 세계2차대전 일본이 미국하와이에 해군기지를 습격 하고, 미국이 복수하는 전투를 그린영화, 사랑과 우정이 있는 영화ㅎㅎㅎ 재밌습니다.
 
 
 
블레이드1,2 - 웨슬리 스나입스의 총쏘고, 칼로 베고 자르고, 혈청던지고 죽이고, 머이런 뱀파이어 사냥 하는 영화 입니다. 징그럽고 재밋고 멋잇고, 액션씬에 빠져드는 영화 입니다.
 
 
져지드레드 - 이영화는 95년 쯤에? 한번 나온걸로 아는데 2013년에 로보캅 처럼 새롭게 또 나왔습니다. 실베스타 스텔론이 경찰이 되어, 악당과 싸우는 영화 입니다. 현직 경찰이 아니라 몇십년 후 경찰이라, 총이나, 장비가 다 새롭습니다. 95년도 쯤에 나온 져지드레드도 재밌게 봣고, 2013년에 나온거도 재밌게 봤습니다.
 
 
 
워터월드 - 지구의 빙하가 녹아서,,  육지는 없고, 물고기+인간 짬뽕 주인공의 멋진 연기 ! 해적들과 싸우고 머 그런 재미난 영화 입니다 ㅎㅎㅎㅎ
 
 
 
 
기억나는대로 많이 적어봤습니다.
 
 
 
 
 
 
 
아그리고 초반에는 좋았지만,,,, 중반 부터 망한 영화 말씀드리자면,,,
 
 
 
GP506 - 군사 밀리터리 좋아 해서 몰입 굉장히 잘하다가,, 갑자기 감독이 레지던트 이블 이영화로 영화 스토리를 바꿔서 망함 -_-;;;;;;;;
 
이웃사촌 - 무서운 호러 살인자, 추격자 같은 대작이 될뻔 햇으나,,,,,, 휴,,,
 
숨바꼭질 - 헬맷 착용한 살인자 영화구나,, 무섭다 으으으으;;; 머지 하다가,,,, 아줌마,,,,, 아 제발,,,,,,,,, 개망,,,,,,,, 끗
 
7광구 -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박현민 좋은 캐스팅으로 잘 나가다가,,, 개망한 C.G 와,,, 오지호랑 하지원이랑 유치한 로맨스, 그리고 오토바이 경주 시합은 진짜 최악의 장면,,,,,
 
 
 
 
 
절대로 보면 안되는 영화
 
군사통제구역 820 지대 - 저는 최악의 영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영화, 제일 쓰레기의 영화로 뽑으라면 무조건 이 영화 입니다. 살다 살다가 빡쳐서 네이버 평점 리뷰에 욕남기긴 처음 이였습니다. 아무리 저자본 영화 라지만, 구모 라는 감독이 군대를 안갔다 온건 100% 확실 하다고 생각 합니다.
인간으로써 만들수 없는 영화 입니다. 차라리 심형래감독의 아기공룡 쮸쮸 보시는걸 추천 합니다.
군사 밀리터리 좋아 하는 1인으로써, 얼마나 빡치는지 ㅅㅂ
 
 
불어라 봄바람 - 김승우 김정은 ㅅㅂ
 
가문의영광 - 시리즈 다 ㅅㅂ
 
도둑맞곤 못살아 - 박상면, 송선미, 임요환 깜짝 출연 ㅋㅋ
 
나가요 미스콜 - 최근에 개봉한 영화 인데,,, 말년병장 최종훈이 등장함 ㅋㅋㅋ
 
살인자 - 마동석의 첫 주연작,,,, 이상한 감독아래,, 희생양이 된 마동석,,, 중삐리 아들의 연기에 치가 떨립니다.
 
 
 
 
흐아 길이 무지 기네요 ~~~
 
힘들게 적었는데 !
 
추천 추천 ㅠ_ㅠ 해주세욥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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