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진태‧정청래’ 막말에 알맹이가 빠져있다
게시물ID :
sisa_49786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건추적자
★
추천 :
1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15 09:02:00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과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두 사람은 어제 한편의 개그를 국민들에게 선사했다.
국회의원 두 명이 마치 어린 아이처럼 물고 뜯고 싸우는 동물의 왕국을 개그로 잘 승화시켰다.
가감없이 평소 수준을 잘 보여줬다.
국민을 웃겨줬다.
그런데 ‘비웃음(흉을 보듯이 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일. 또는 그렇게 웃는 웃음)’이다.
누가 잘 나고 못나고 할 것 없이 두 사람이 똑 같았다.
http://jeongrakin.tistory.com/2637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