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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정청래’ 막말에 알맹이가 빠져있다
게시물ID : sisa_497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건추적자
추천 : 1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15 09:02:00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과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
두 사람은 어제 한편의 개그를 국민들에게 선사했다.
국회의원 두 명이 마치 어린 아이처럼 물고 뜯고 싸우는 동물의 왕국을 개그로 잘 승화시켰다.
가감없이 평소 수준을 잘 보여줬다.
 
국민을 웃겨줬다.
그런데 ‘비웃음(흉을 보듯이 빈정거리거나 업신여기는 일. 또는 그렇게 웃는 웃음)’이다.
누가 잘 나고 못나고 할 것 없이 두 사람이 똑 같았다.
 
http://jeongrakin.tistory.com/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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