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같이 살 운명이였지만 어쩌다 보니...
푸딩이(오빠) , 앵두(여동생) 입니다.
푸딩이를 먼저 데려와서 키우다가.. 같은 엄마 아빠냥이가 또 새끼를 낫다고해서 여자아이로 데려와서
같이 키우는데 ㅜㅜ 요 놈이 앵두를 하도 못살게 괴롭혀서 결국 앵두는 이모네테 가서
잘 크고 있네요.
오유에서 본 냥이 텐트 만들었는데 몸도 큰놈이 좋다고 잘 들어가더라구요~
여기까지가 푸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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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매 아니랄까봐 쨈 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