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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내가 군대갔다온게 부끄러운적이 없다.
게시물ID : military_41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타는쓰레기
추천 : 5/4
조회수 : 8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4/15 19:39:39
난 나라를 지키러 갔는데

2년동안 허송세월 보낸건가?


전국에 모든 20대 청년의 2년을 뺏어도
수백억의 국방비로도 나라를 지킬수가 없는것인가?


나는 뭣하러 군대를 갔나?

그놈에 무인기, 화학무기, 핵무기

왜그러냐 아마추어같이... 방사정포 100여문이 서울과 군부대 겨냥하고있는거 모르는사람처럼..

답답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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