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를 포함한 페미니즘 논리의 내로남불은 어디까지인지
또 한번의 갱신을 해주네요.
해당 기자가 썼던 기사목록을 확인하니
여성인권이나 경단녀 지원, 해수욕장 몰카등
여권에 관심이 지대하시더군요.;
그런데, 타인을 존중해야 자신도 존중받는다는 기본이 없으신가봐요.
해당 기자님에게 얼굴 모자이크 해주고,
변기 위쪽에서 찍는 각도로 해서
여자 화장실 들어오는거, 나가는거 다 찍으면 참 유감이실텐데요?
(모자이크도 해줬고, 성기도 나오지 않으니 기자님은 괜찮죠?)
해당 기사의 의도도 참 저열합니다.
남자가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손을 안 씻는다는 뉘앙스...
표본부터가 잘못됐거든요.
저같이 위생에 예민한 남성은 공용화장실에 아예 출입을 안해요.
처음부터 공용화장실 출입하는 사람이 위생에 덜 예민할수도 있고,
연령에 따라, 개인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인 부분인걸요.
이런 사정을 쏙 빼놓고 달랑 그런 기사만 쓰면 편견만 강해지죠.
아동학대나 영아살인 표본 뽑아서 보면 대부분 여자거든요.
유치원 교사중에 아동학대 저지르는 표본을 뽑으면 대부분 여자거든요.
이런식으로 여성에 대한 기사는 쓰지 못하죠.
그럼 당연히 남성에 대한 기사도 조심해야지요.
선민의식에 찌들어서 별 거지같이 국민을 가르치려 드는 JTBC
아주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맛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