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들이 박근혜 정권 실정을 규탄하며
탄핵과 하야를 바라고있습니다.
박근혜의 무능 부패 뿐 아니라 군사 안보에도 심각한 자격 미달을 느꼈기 때문이죠.
최순실게이트로 내치능력 상실을.
위안부, 사드, 한미일군사정보협증으로 안보와 외교면에서도 미친짓을 하고있죠.
근데 오늘 우상호가 나와서 한다는 말이.
외치는 맡기자?
이게 말인지 ㅁ방구인지.
누가 대통령 외치를 놔두라고했나요
국민들이 원하는건 하야나 탄핵이고,
그게 안되면 내치 외치 포함 모든걸 내려놓는 2선후퇴가 민주당 입장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룸인터뷰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우상호는 원내대표입니다. 이건 민주당 공식입장이에요.
내치=총리,
외교=대통령.
이거 현재 이원집정부제 주장하는 개헌파들하고 같은 논리에요.
이걸 민주당도 주장하고있다는거죠.
...
추미애, 두고봐야 할거 같습니다.
결국 문재인이 대통령되더라고 개헌이라는 사쿠라가 민주당 그 자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