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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선정 체육대상 2016년 수상자
게시물ID : sisa_781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제처럼
추천 : 10
조회수 : 12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08 22:11:23

대한체육회 선정 체육대상 2016년 수상자



대상: 손연재(리듬체조)


최우수상:김국영(육상) 최민정 (쇼트트랙)





셋 다 그 sm갤럭시아 소속 

-구 IB, 효성그룹 계열사(이명박 사위 소유 그룹)




뉴스룸과 스포트라이트 등에서 체육계 쪽 수많은 비리와 구린내에
김종 차관과 최순실이 엮여 있던 내용이 보도 되었는데 진짜 아직도 파헤칠게 수두룩해보입니다;;;


지금 저 회사는 장시호 연대 라인까지 지금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더군요
장시호 연세대 스포츠레저과 졸업, 이철원 연세대 스포츠레저과 교수, 그 제자 둘 k스포츠 입사, ib스포츠대표 심우택 연세대 스포츠레저과 박사, 손읍읍 연세대 스포츠레저과... 그리고 김종. 손읍읍는 올림픽 다관왕, 연속 메달리스트도 못받는 대한체육회 최우수상을 2번, 올해는 대상을 받았는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2911424

[최순실 게이트]"김종 전 차관, 체육인 탈을 쓴 악마...지금 체육계 사건 대부분 개입"

‘최순실 게이트’ 김종 前 차관이 체육계를 망쳤다!


체육계 ‘젊은 좌장’으로 주목받았던 송강영 동서대 레저스포츠학과 교수는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가운데 한 명인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에 대해 “체육인의 탈을 쓴 악마”라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지금 체육계에서 일어나는 일의 100개 중 99개는 김 전 차관이 개입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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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더 찾아보니 김종 이 사람이 저 소속사 관련 글도 많이 썼는데

그 회사 소속이었다가 나간 어떤 선수에 대해서도 글을 썼는데 소속사 소속일때는 멀쩡했다가

소속사 나간 이후에 소속사 편에서 선수를 음해하는 글도 썼다고 하네요

구속해서 다 털어야 합니다

스포트라이트 보니까 동계오림픽 조양호 위원장이 빠듯한 예산에 돈을 자기들 입맛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니 내치고

김진선 위원장도 또 내치고...

스포츠계는 장시호와 김종, 문화쪽은 차은택. 이렇게 나눠서 움직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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