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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룡은 이제 감독으로서의 역량이 없습니다.
게시물ID : baseball_773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고배여
추천 : 3
조회수 : 7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15 23:05:00
우선 자기팀 선수단의 선수들의 장단점도 1년이 넘도록 파악 못했고

이해할수 없는 기용의 연속.

최진행 스캠때부터 계속 지타로 써왔다가, 개막하자마자 응? 이용규 지타? 덕분에 진행이는 통증안고 스캠뛰다가 재활 못해서 이제서야 재활들어가있는 상태고

5이닝 2실점 63개 던진 앨버스를 5이닝만에 내리고 불펜전으로 가버리는 이해할수없음에 치가 떨리네요. 

본인이 분명 이틀전에 인터뷰로 이젠 퀵후크안한다고 해놓고 그대로 답습해버리는 플레이.

한상훈이 작년 겨울부터 유격수로 준비했는데, 난데없이 송광민을 주전으로 알박더니 이긴경기를 2경기나 날려먹고

뜬금없는 벌떼야구로 블론의 연속

이래놓고 맨날 경기끝나고 인터뷰로는 타선이 득점을 못해 졌다, 불펜이 막질 못했다 라고 핑계나 대고

투수교체타이밍관련해서 논란일면 정민철코치가 전담하고 있다고해놓고, 정작 최근 인터뷰에선 계속 자기가 했다고하고

정민철이 선발을 얼마나 중요시 여기는데 100개를 안던지고 내린다고? 말도안되는 소리고, 정민철은 지금껏 투수교체타이밍이 '늦는다고' 욕먹는 코치였고, 최근 한화는 너무 잦고 빠른 교체로 경기를 말아먹고있는데 책임은 정민철이 대신지고있고...

누가보면 한화에 오승환, 구대성, 이상훈이라도 있는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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