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수현이랑 동찬이랑 마지막에 훈훈하게 캐미터지면서 엔딩

바란 시청자들도 많은데

둘 관계를 이렇게 풀어가다니 
와 진짜 중반에 조금 허점이 보여서 실망 했었는데

뒷심 제대로 발휘하시네요

작가님

오늘 진짜 최고인거 같아요

와 진짜 차에서 동찬이가 샛별인 이제 안전해 이제 형만 구하면 돼

그랬을때 불안했는데

와 자기형을 살리느냐 그동안 그렇게 살리려했던 샛별이냐

최곱니다 진짜 오늘 감탄하며 봤네요

작가님 스토리 풀어나가시는  게 ㅎㄷㄷ 담주빨리와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