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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게시물ID : gomin_7816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Zra
추천 : 1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26 14:59:27
서울에 조금한대학을 졸업하고두 남자는 한두명바께볼수없는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구..남자구경도 못하고 솔로로 지내다가
외로운 마음에 용기를내서 아는언니소개로 소개팅을 나갔어여
정말 처음 소개팅을 했어여~

아는동생이라면서 저보다 네살많구 그분도 연애경험이없다하시더라구요..그게 저한테 낮다고 추천이라고 넘웃겨..  
 
정말정말 착해보이는 남자구 자기 이상형이라며 어려보이는 여자 좋아한다고..
생각보다 분위기도 정말 좋게 리드도 잘해주시구 편하게 잘 놀았거든요 너무 자연스러웠음..
나중에 물어보니까 연애관련책만 3권이상 읽엇다구햇는데 귀엽더라구요 ㅋㅋㅋ
명동에서 만났는데 예약을 다 해오셔서 사실 좀 놀랐어요 묘하게 리드도 잘해주시구..
말도 다정하게하시면서 제애기도 잘들어주시고 급하게 배운거라며 손금도 봐주시는데 두근거리기도하고 처음이라 들뜨고..

밥먹고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폰 구경좀 하신다며 와 예전에 저도이거쓴적잇는데 그러시며
번호를 입력하시더라구요 ㅡㅅ-ㅋㅋ 좀이상하긴했는데 기분은 좋았어요 ㅡ_ㅡㅋㅋㅋㅋ

어린아이처럼 장난도 치고 남자랑 노는재미에 푹빠지다가
청계천까지 가서 맛집에서 맛있는거먹고 이런남자는 첨만나봤어요..넘조앙 ㅠㅠ
중간중간 다음에 어디데려다준다, 예전에 남자애들이랑..남산타워자기가 잘 아니까
구경같이가자고 하며 라는 식으로 나중을 기약하며 말을 흘리긴했는데요
이게 예의상 하는말인가요?
그후로 연락이 안와요...연락해도 받지도 않고.차인건가요..남자들 심리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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