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완성했었던 코탱크 상체 재도색 중입니다. 뭐 별건 없고....좀 더 실제 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서 다시 붓들고 끄적질중...
벗겨진 부분은 좀더 짙은 갈색으로 해줘야 할거 같고....뭐 일단은 전체적으로 먼지 표현. 벗겨짐, 긇힘 같은 작업을 하는 중입니다.
사실 언제 끝날지도 모름..만족을 해야 그만두기 때믄에 기약은 음슴미다. 히오스도 해야하는데
이 모든 거슨...................바로 6월달에 전용 하체가 발매 됩니다. 휠체어에서 벗어나 당당하게 두발로 대지를 걸을 수 잇습니다.
한때 진짜 디자인으로 욕 많이 먹었죠...코탱크...정식 명칠은 코른 로드 오브 스컬 입니다. 코른의 대악마. 블러드써스터 영혼을
빙의 시켜서 만든 데몬엔진입니다.
압연주조질질감 표현. 어떻게 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정말 미스테리하게 기갑류만 칠하면 이렇게 됩니다. 왜그런지도 모릅니다.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 붓....거의 70퍼 망가졌는데...아직 더 쓸순 있습니다.
미니 웨더링..
미니 웨더링 2
미니 웨더링 뒷 ㅋ
웨더링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