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광수는 오래전부터 연예인을 사람으로 안보고 노동으로 착취 그냥 돈빨아먹는 악덕사장과 같은 이미지임
제가 알바를 하면서 광수밑에서 좀 일한사람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지인드립이 아니라...
뭐 안믿고 카더라다 이럴수 있지만 신빙성이 매우 높아요
광수는 어쨌든 악덕한 사람인건 분명하고 문제는 그간 언플인데...
아무리 광수가 권력있고 돈있다 해도... 언론사 기자들과의 관계는 평행한 관계입니다 절대 수직적 복종관계는 아니죠
아... 저 찌라시 급... 그러니까 마이너급 기자들은 돈주고 알바형식으로도 쓰니 ... 패애쓰으~
일전에 베스트에서도 보셨듯이 메이저급이 얼마나 구체화시킬진 모르겠으나 이미 포털싸이트에 화영과 관련하여
많은 반론같은 보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메인에서 현재 10시간이 넘게 엄청난 히트를 치고 있고요...
... 광수의 빽을 등에 엎고 기자와 온갖 사람들을 무시하던 처사에 대한 댓가입니다....
그간 행실에 탐탁지 않았던 많은 사람들이 하나둘 모아지고 있고 더이상 티아라 이미지는 회복불능상태죠...네 ...
이만하면 ... 끝입니다..
어차피 화영이는 광수새끼가 살아있는 한은 연예게에서 빛을 볼 수 없습니다.. 이건 장담합니다...
절대 다시는 티아라와 같은 무대나 자기 소속사애들과 같은 무대에 설 수도 없을것이고, 연기도 힘들수도 있고요....
더럽지만 현실입니다.. SM? JYP? YG? 미쳤다고 광수랑 등맞대고 싸울일 있을까요... 어차피 자기들 가지고 있는 파릇파릇한 애들이
매년 쏟아져 나오는데요...
안타깝지만 티아라 자체를 산산조각 분해를 시켜 다시는 재기하지 못하게 다시는 국민들 앞에서 가식떨지 못하게 만들도록
요번기회에 개 박살을 내야합니다... 어차피 광수가 화영이 방출카드를 쓴 순간 전쟁을 선포한것이니까요
냄비근성 악플이다 뭐다 요번엔 다 필요없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고 보고 읽는 사람들 모두가 문화를 구성하는 구성원들이고
그 구성원들의 크나큰 공감대가 형성된 것임이 자명하고, 이로써 가수를 기계와 빤스브라자로 도배하고 노래가 아닌 가식덩어리
실리콘 덩어리들로 채워나간 광수를 향해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