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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을 금지하는 보훈처장 빨승춘의 진실
게시물ID : sisa_4980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nani
추천 : 6
조회수 : 6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4/16 02:03:04

광주항쟁이 발생하자, 북에서도 무장항쟁이 발생할 것을 두려워한 
김일성은 "자신이 남한에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려 했다"며 광주항쟁의 의미를 
왜곡하고 우민화 정책을 썼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81년)이 만들어지자, 김일성은 '임'을 자신으로
왜곡하고 이후 영화를 제작(91년)하는 등 무장항쟁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합니다.

그정도로 김일성은 축출될 것에 대한 공포가 극에 달해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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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북한에서 우민화된 남파 탈북자들이 넘어오기 시작했고, 그들이 정부부처와 새누리 당권을 장악하면서
북한 사상을 전파하며, 현 사태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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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광주민주항쟁이 발생했을 때 김일성의 반응은?

1. 교활한 돼지혹부리 김일성은 북한에서 똑같은 일이 발생할까봐 겁을 먹고 벌벌 떨었을 것이다.(야당·국민들 의견)

2. 담대하고 위대한 수령님은 눈 하나 깜짝 안 했다.(새머리·붸충·빨갱이들 의견)



질문. 광주민주항쟁을 자신이 지휘했다는 김일성 일가의 주장은 사실일까?

1. 교활한 돼지혹부리 김일성 부자의 주장은 자신들의 이익에 끼워맞춘 거짓과 선동에 불과하다.(야당.국민들 의견)

2. 위대한 수령님은 절대 거짓말을 하실 분이 아니다.(새머리·붸·빨갱이들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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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의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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