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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781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USomeDay★
추천 : 0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5/04 23:12:50
저한테는 6년지기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 1 여름방학까지 서로 알고 있던 친구였죠..
그러던 어느날 .. 친구가 인천으로 전학을 간다고 하더군요 ..
6년 넘는 친구기 때문에 .. 좀 슬펐습니다.
핸드폰 번호도 있어서 같이 문자도 자주 했었구요 ..
그런데 제가 폰을 잃어버린 후 ..
문자는 켜녕 번호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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