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년동안 혼자서 살아가는 평범한 오징어입니다.
제가 6년동안 먹는거에 대해서 많은 고충을 갖고살았어요
사는곳마다 10평 실평수론 6평정도 되는거같아요 그런작은 원룸에서 살고있는데요
먹는 고충보다 더욱이 절 힘들게하는건 이름하야 홀.애.비.냄.새! 두둥!!
방향제를 사봐도 홀애비 냄새와 섞여서 그런지 날라리홀애비냄새가 나는거같은느낌... ㅜㅜ
페브리즈의 반짝효과는 정말 광고처럼 누가 방문했을때나쓰면 좋지 그리 오래 지속적이진 않더군요 ..ㅠㅠ
그래서 식물을 키워서 그 향긋한 냄새로 작은방의 냄새를 바꾸려고하는데
추천 좀 받으려고 왔어요!!
아무래도 평수가 작다보니까 진~한향기는 되려 머리아플꺼같고 .. 은은하게 집에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그런 멋진 식물..?꽃 ..? 나무...는 아니고
추천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