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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할때 소름끼치는 경험담
게시물ID : panic_78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리터도넛◎
추천 : 14
조회수 : 341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3/10 05:17:38
"아마 인터넷을 하느라 밤을 샜던 날이 었음
아침밥을 먹고 누워서 게시판에 올라온 괴담을 읽으며
세상에 귀신이 존재할리가 없다 코웃음치며 
씻기위해 욕실로 들어갔는데 귀 바로 옆에서 아이웃음소리가 히히힛 하고 들림
좁은 원룸에다 방음도 그럭저럭 좋은곳이라 생활소음도 잘 안들리는곳이었는데...
다시 속으로 있을수도 있겠구나.. 못본다고 없는건 아니겠구나.. 귀신에게 사과아닌 사과를 하고  
안씻고 학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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