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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가느니 '난민' 되겠다, 조국 등지는 한국 청년
게시물ID : military_78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0
조회수 : 1200회
댓글수 : 81개
등록시간 : 2017/07/10 10:13:55
 
[인터뷰]양심적 병역거부 난민신청자 "군대 문화에 거부감".."매년 20~30명 준비"
 
 
 
/그래픽=이승현 디자이너
 
20대 중반 남성 강주영씨(가명)는 나고 자란 한국을 떠나 지난달 중순 중부 유럽 한 국가로 향했다. '난민'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다.
강씨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다. 2년 전 친구가 군대에서 총기 사고로 숨진 뒤 군대에 가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상명하복의 군대 조직 문화 자체에 거부감도 컸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71006013764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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