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지도 못한 아이들의 불꽃을
꺼버리게 누가 허락했는가
언제까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며 살텐가
- 아이야 -
이 노래의 모티브는 99년 씨랜드 참사 사건이었습니다.
그로부터 15년이나 지난 지금도 인재에 가까운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정말 언제까지 이렇게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반복하고 반복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현재까지 확인된 침몰로 인해 사망한 학생들과 직원분의 명복을 빕니다
http://news.nate.com/view/20140416n46520
이 기사가 정말 사실이길 바랍니다.